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롬 보아텡 (문단 편집)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당연히 선발되었다. 후멜스와 함께 센터백 라인을 구성했지만, 정작 독일은 졸전을 선보이며 멕시코와의 1차전에서 패배하고, 스웨덴과의 2차전에서도 천신만고 끝에 어렵게 승리한다. 게다가 보아텡 본인은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마르쿠스 베리]]에게 백태클을 걸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사실상 독일의 조별리그 탈락 주 원인제공자가 되었고,'''[* 이날, 독일은 스웨덴을 간신히 이기기는 했지만 10명으로 11명을 상대해 2골을 넣는 기적을 연출하며 지나치게 체력을 소모하여 한국전에서는 빠르지만 날카롭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과의 경기는 나올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신태용호/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독일전|그 경기]]에서 독일이 비참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관중석에서 [[미로슬라프 클로제|그 분]]과 함께 씁쓸하게 지켜보아야 했다. 그러면서 러시아 월드컵은 조국의 다른 동료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보아텡에게 가장 큰 흑역사로 기억될 대회가 되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클로제_보아텡.jpg|width=100%]]}}} || 이후 2019년 3월 5일, [[요아힘 뢰프]] 감독이 직접 뮌헨 훈련장을 방문해 보아텡, [[마츠 훔멜스|훔멜스]], [[토마스 뮐러|뮐러]]를 더 이상 독일 국가대표에 소집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로써 제롬 보아텡의 국가대표 경력은 완전히 끝나게 되었다.[* 이에 루메니게 뮌헨 이사가 독일 축협에게 "[[넌씨눈|분위기 파악도 못하냐?!]]"며 쓴소리를 했다. 통보를 했던 때가 분데스리가 개막일이 얼마 안남은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독일 현지팬들도 세 선수를 소집하지 않는 것엔 나름 동의하지만, 방식이 잘못되었다며 뢰프를 비판하고있다. [[니코 코바치]] 감독도 이제 29~30살 선수들이 노장이라고 강제 은퇴당하는 식의 통보는 옳지 않다며 뢰프를 비판했다. 뢰프가 중간에 사임하거나 보아텡이 여론에 압박을 줄 만큼 엄청난 시즌을 보내지 않는 한 그를 국가대표에서 다시 보기는 힘들 것 같다. 게다가 독일이 계속 삽질을 한다면 또 모르겠는데 2019년 들어 네덜란드전 패배를 빼면 세대교체를 통해 경기력을 올리고 있어서 보아텡의 복귀는 더더욱 가능성이 낮아졌다.[* 유로 2020 예선에서 7승 1무를 기록했다.] 그런데 2019-20 시즌에 뮐러와 함께 부활하여 바이에른 뮌헨의 트레블 달성에 크게 기여하면서, 국가대표 소집과 관련된 말들이 나오고 있다. 유로 2020이 요아힘 뢰프 감독의 마지막 대회가 되면서 2021년 5월 뮐러와 훔멜스가 국가대표에 복귀했지만 보아텡은 컨디션 문제가 있다며 소집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